사업자가 없는 농민들에게 농산물을 구입할때는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 번호가 들어간 인적사항을 일반 영수증에 기록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업회계를 하는 회사입장에서는 사업자가 있는 현금영수증이나, 계산서를 끊는것보다
일이 귀찮아 지는지요?
제 친구가 배농사를 짓는데 그 얘기를 했더니...
사업자가 없을때는 알고 있는 법인회사에 부탁해서 영수증을 대신 끊어주는 형식으로 편법을 쓴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은 일일이 그럴필요가 없이 일반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 같은걸로 분명히 대체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일반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으로 처리하게 되면 회계상 일이 더 귀찮게 되는것인지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꼭 알아야 될 부분입니다...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