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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용한너구리

레알유용한너구리

25.07.13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

운전면허 시험 보러 연습장에 갓다가 이상한 경험을 해서 여쭈어봅니다.

면허장에 가면 보통 1인 1명 붙여주는 형식으로 되어 차량 연습 운전하는 중에 부모님의 학식?이 느껴진다. 잘 키웠다 이런얘기 하시고

면허 연습이 끝나고 차에서 갑자기 영어로 된 시를 한편 꺼내시더니 읽어보라고하고 잘 못읽는척했더니

차에 잠깐 있으라고 하고 뒤에 차에 계신 다른 운전면허 아저씨와 얘기하며 한참 노닥거리더니 ㅡ 차에서 뛰어냍리고 싶었고 집에 너무 가고싶었지만 장소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차에서 내리는게 (학대 받은 경험이 있어서 막 제 주관대로 잘 못하는 성격 탓에) 좀

면허 연습 드라이브 한바퀴 돌면서 면허장 도착까지 리뷰? 같은 것을 얘기해보라고 하셔.. 뭐라고 할지 몰라 학교에서 그냥 배운대로 "감명 깊었다" 고 하니 엄청 좋은 평이라고 하셨어요.

다음 날 면허 시험을 봐야되서 다시 가서 우연히 뵈었더니 눈마주치지도 못하고 인사하지 않고 그냥 어색해하시는것 같이 잠시 멈췄다 지나가시고

그전에 번호하고 저장하라해서 카톡에 떳는데

학교 친구의 아버지 인것처럼 그친구 이름의 상장이 같은 학교 서명있는게 프사로 올라와있어서 우연이 아닌것 같은 희한한 일이 있었어요.

너무 어려서 이해가 안갓던 경험이어서 상황 해석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범한반달곰30

    비범한반달곰30

    25.07.13

    운전면허 연습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낯선 경험입니다. 감독관이나 강사가 규정에 어긋나는 요구를 한다면, 본인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자신감 있게, 불편한 상황에서는 "이건 운전과 관련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