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불과 몇년전만 해도 서울에서 2000원대 하던 칼국수 지금도 지방에 이런 가격대 가 존재 할찌?
위 사진은 오늘 점심때 저의 동네에서 가까운 영천시장 안에서 먹던 4000원짜리 칼국수 입니다.
제가 사는 종로 지역 내에서 이만한 가격에 쫄깃한 면발에 가성비가 이만한 칼국수 식사 하는곳은
여기 뿐이지 않겟는가 싶더군요.
여긴 몇년전만 하더라도 2500원짜리 정말 믿기 힘들 정도 가성비 맛집이였습니다.
이젠 서울에서 이가격은 아 옛날이여! 가 되어 갈듯 하네요...
그래도 현재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지금 4000원도 물론 상당히 저렴한 편..
그래서 문득 좀 궁금해지는게 지방은 이보다 더 가장 싼 저렴한 가격에
면발 국물맛 좋은 이와같은 가성비 칼국수집 가격
여기 아하 게시판 규칙에 어긋나게 어디 추천해달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몇년전 제가 사는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먹었던 그 맛 가격 그대로
과연 지금 지방 어딘가에 2000원대 하는 그런 칼국수 맛집이 과연 존재 하는지 여부가 궁금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방이라고 물가가 쌀 거라는 건 착각입니다.
지방이 주거비 비용이 서울보다야 낮지만 나머지에 관한 비용은 덜 들어가지 않습니다.
모든 물자와 인구가 수도권 집중 현상 때문에 서울의 식당들은 가격 편차가 있지만 말씀하신 것과 같은 가성비로 박리다매로 승부하는 식당들도 간혹 있을 수 있지만 지방의 경우는 가성비 승부를 할 만큼 이용객이 많지 않습니다.
즉 평균적으로는 지방의 물가가 낮을 수는 있으나 최저가 (가성비) 식당을 찾으신다면 서울이 더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