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실거주 매매 관련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니다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론 3억대 아파트(외곽)를 가는게

생활하는데 큰 무리 없을거 같은데

주변에선 더 모아 무리해서 6~7억대 아파트(학군)를 추천하더라구요.

하루빨리 제 명의 거주지를 가지고싶은 욕심이 크고 아이가 더 크기전에 자리를 잡고싶은 생각도 큽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자산증식까지 생각한다면 후자가 맞긴한거 같은데,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는 18개월 정도 됐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상황이 어떠하든 영끌은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향후 주택가격이 상승될지 여부는 알수 없는 상황에서 금리에 따른 원리금을 무리하게 부담하게 되면 실생활에서의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그러면 생활만족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유류가격상승이 곧 물가상승으로 나타날 경우 금리에 대한 인상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기에 원리금부담이 더 크게 늘면 사실상 주택유지자체에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자가주택을 구매하지 않고 다시 돈을 더 모으는 것 또한 가격상승이 나타나게 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기에 질문자님처럼 아직 아이가 어리고 초등학교진학까지 6년이상남은 경우라면 3억대 주택을 구매하여 안정적으로 생활하시면서 이후에 주택갈아타기로써 최종적으로 원하는 지역내 주택으로 이동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론 3억대 아파트(외곽)를 가는게

    생활하는데 큰 무리 없을거 같은데

    주변에선 더 모아 무리해서 6~7억대 아파트(학군)를 추천하더라구요.

    하루빨리 제 명의 거주지를 가지고싶은 욕심이 크고 아이가 더 크기전에 자리를 잡고싶은 생각도 큽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자산증식까지 생각한다면 후자가 맞긴한거 같은데,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는 18개월 정도 됐습니다)

    ===>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지금은 생활 안정성을 확보하고 3~4년 뒤 학군 수요가 본격화될 때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전략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이가 있고 좀 더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6~7억 대 신축 및 학군지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입지가 떨어지는 곳으로 이사가면 삶의 여유는 있겠지만 다시 한 번 이사 욕구가 샘솟아 오릅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어릴 때 학군지로 이사하는 것이 돈을 아끼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실거주 + 시세상승을 염두를 하고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곽의경우 실거주로써 만족도는 높을 수 있지만 수요가 적을 경우 시세상승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중심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비싸도 수요가 많고 향후 시세상승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수를 할 것이면

    실거주 + 시세상승이 좋은 곳이 좋다고 볼 수 있고 외곽의 경우는 전월세가 낫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