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뉴스 보니까 유이뿅 스트리머가 한국 축제에 갔다가 어묵 한그릇에 만원~ 이런 영상 때문에
논란이 있었고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어시장 쪽은 특히 각종 편법으로 바가지가 만연한거 같은데
왜 정직하게 가격을 내세워 더 많은 손님을 만들 생각은 못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까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 그대로 축제라는 특이성을 감안해서 뜨네기 손님을 상대하는 장사라는 점 때문에 바가지 장사를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그늘나비46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축제때는 관광객이 몰리게 되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 관광지에서 소비를 할 확률이 높은데 그 기간에 맞춰 바가지요금을 씌우면 단기간의 수익이 더 높아지니 그런것 같습니다.
2000원짜리를 4000원에 팔면 가져가는 돈은 두배이상이 될텐데 그걸 다 소비도 해줄뿐더러, 소비자도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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