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가 자꾸만 일요일 날 야유회 같은 거를 하자고 하는데요 저는 일요일 날 그냥 쉬고 싶은데 너무 짜증이나요 이럴 땐 모른 척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일요일에 야유회를 하자고 하면 한두번은 나가도 자꾸 그럴경우에는 일이 있어서 못나간다고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에서 일요일에 행사를 잡든 말든 참여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야유회를 가자는 제의가 있을 때 아예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노동법에 위배사항입니다
직원은 한달근무시간과
휴무시간 그리고 연차는 꼭 지켜져야해요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애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요즘같은시대에는 정말 꼰대같은마인드인거같은데 저라면 바로안된다고 예기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226입니다.
일요일은 엄격하게 휴일이고 쉬고 싶은데 그러는 것도 정말 스트레스죠 정중하게 거절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한 번 정도는 응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다음 번 계속 그러시면 정중하게 거절하시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불러요 ㅠㅠ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직장 야유회나 회식도 직장 생활의 연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면 모든 것이 독이되죠. 매번 거절할도 없지만 거절할 때는 합당한 이유를 들어 거절하는 것이 오래동안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