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은 데우면 데울수록 점점 짜게되던데
집에 따로 육수를 끓이는 것도 아니니
그냥 물을 좀 넣어서 끓이면 될까요?
국 데울 때 맛은 유지하면서 데우는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점점 수분이 증발하여 끓을수록 짜게 느껴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로서 맛과 농도를 조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찌개 종류에 따라 그냥 물보다는 간을 한 육수등을 쓰는 것이
맛이 더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나비203입니다.
식은국을 다시 데우면 아무래도 수분이 줄어들어
염분 농도가 증가하고 더 짜게 맛이 변하기 때문에
그냥 물보다는 멸치국물같은 육수를 부어야 맛도있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냥 데우시게되면 국물이 쪼려져서 짜질거에요. 물 조금 넣고 데우시는게 나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대담한칠면조172입니다.
네네 맞습니다.
물을 쪼끔만 더 넣어서 끓이세요 그리고 맛을 한번보세요. 좀싱어워졌으면 조금더 끓이시던지 아니면 간을 조금더 하시면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국이나,찌개는 데울수록 점점 더 짠맛이 강하게 되죠...
그럴때마다 말씀해 주신것 처럼 육수를 끓일수는 없으니 물을 조금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이 조금 많이 들어갔다 싶으면 다시 간을 좀더 해주시구요
국이 짜거나 할때는 물을 조금 부어 주어도 괜찬아요 하지만 그냥 먹어도 맜있으면 그냥 데워 드세요 그래야 맛있이 한결 같은 맛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따로 육수가 없으면 간을보고 물을 적당량
붓고 끓이는게 제일 좋습니다.
조미료를 조금 넣어주면 더 좋고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미역국이나 무국 등 데울때 마다 점점 짜지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의 물을 넣어 데피면 간이 잘 맛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그냥 데우고 커피포트나 냉온수기의 온수를 부워 간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