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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제비76
탁월한제비7623.03.31

대학원과 안 맞아서 나왔는데 잘한 선택일까요 ?

처음엔 박사까지 생각하여 대학원에 갔는데..연구가 너무 안 맞더라구요.. 나이도 이십대 후반이고, 짜맞추는 논문도 싫고..그래서 빠르게 결단을 내렸는데 취직을 해야하다보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네요 ㅜㅜ


이미 내린 결정이니 뒤돌아보지 않기로 했는데, 저도 모르게 조급해지는 마음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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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해 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조급한 마음은 자신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원 하면서 건강해 문제가 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뒤돌아 보지 마시고 앞으로 전진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나오기 전에 취업을 알아보고 나오시는게 좋았겠지만, 이왕 나온거 후회하지 마시고

    건설적으로 생각하시고 취업준비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유한거미65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대학보다는 빠르게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분명 잘 하신 선택입니다. 교내에서 보다 실전에서 배우는게 훨씬 많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남북전쟁 군부독재시대를 지나 우리 부모세대는 자식들에게 서울대가라 1등해라는등

    의 세뇌교육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뭐 지금도 그렇지만 전기기사자격증을 따는데 이 자격증을 따서 무엇을 할건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꿈 목표를 갖기 보다는 스펙부터 쌓는 현상이죠

    권투선수가 되고 싶으면 권투체육관 프로모션에 가면 되는겁니다

    우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야하는데요

    공부말고의 경험이 없다면 막연하게라도 찾아서 경험해봐야겠죠

    엘리트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졸 아니 중졸인 제 친구 중 한명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페인트공으로 사업체로

    사는데요 이 친구가 보통 월500이상법니다 자기일이고 어릴때부터 이게 적성이 맞은것을

    알고도 있었고 오래동안 합니다

    내 일+적성+벌이,, 그리고 펑펑쓰고 사는 목표? 이정도로도 잘삽니다

    역사 사회 정치 외국어 다 배워서 행복하다면 그 쪽으로 알아봐야겟죠

    이 친구는 단순하게 사는데요 즐겁게 삽니다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네요


  • 안맞는거 억지로 하는게 더 힘들수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취직은 어느 분야 어느 기업으로 하실 것인지

    계획하시고

    당장 실행에 옮기셔서

    좋은 결과 만드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대학원에서 연구가 맞지 않았던 것은 아쉽지만, 이제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재능이 있는 분야를 찾아보세요. 이를 위해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거나, 취업 상담을 해줄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해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 등을 고려해보세요. 이를 통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함은 급한 수건이라는 속담처럼, 조급한 마음으로 취업을 강요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역량과 목표를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일자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인들이나 취업상담을 도와주는 기관 등을 활용해보세요. 함께 고민하고 상담하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좋은 인연이 기다리듯 좋은 직장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잘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