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불만이 너무많고 사소한것 하나까지 터치하는 직장상사
출근해서 커피2잔 마시는것 까지 지적질을 하는데 이게 지적질 당할일인가 할 정도입니다.
웃음소리 발걸음소리 대화소리 등등등 업무 외적인 지적질이 2년간 진행중이라 얼굴만봐도 속이 울렁거릴 지경입니다.
아침마다 회사가 가까워질수록 위장이 쓰려오고 두통도 심해집니다. 극복할 수 있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