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밥한공기라 표현을 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밥 한공기라
막연하게 말을 하는데
집마다 밥공기 크기가 다르기에
한공기라는 기준 자체가 차이날 수밖에 없잖아요?
한공기라는 기준의 양은 어느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