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중년여성 리프팅시술 어떤게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올해 49살 입니다

얼굴이 처짐도 시작되어 팔자 마리오네트...

ㅠㅠ 얼굴살도 없구요

요즘 주사시술.고주파 초음파...두세번씩

해야 하고 돈이 너무드네요

실리프팅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어차파 어떤시술이든 나이들면 처지긴 하지만요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40대 후반에서 나타나는 얼굴 처짐은 피부 탄력 감소, 피하지방 감소, 인대 이완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얼굴살이 적은 경우에는 볼륨 감소와 피부 처짐이 동시에 나타나 팔자주름과 마리오네트 주름이 더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따라서 단일 시술보다 원인에 맞춘 접근이 중요합니다.

    고주파나 초음파 리프팅(예: 슈링크, 울쎄라, 써마지)은 피부 깊은 층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처짐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이 반복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탄력 유지 목적에 가까운 치료입니다.

    실리프팅은 녹는 실을 피부 아래에 삽입해 조직을 물리적으로 당기는 방법입니다. 초음파나 고주파보다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는 비교적 분명하지만 유지 기간은 보통 1년에서 2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굴살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고, 실이 만져지거나 비대칭이 생기는 부작용 가능성도 있습니다.

    얼굴 지방이 적은 경우에는 볼륨 보충이 함께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필러나 자가지방이식으로 볼이나 팔자 부위 볼륨을 보완하면 리프팅 효과가 더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당기는 시술만 반복하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처짐이 뚜렷한 40대 후반 이후에는 실리프팅과 에너지 기반 리프팅(초음파 또는 고주파)을 병행하거나, 경우에 따라 미니 안면거상술 같은 수술적 방법이 더 오래 유지되는 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수술 여부는 처짐 정도와 피부 두께, 지방량에 따라 판단합니다.

    정리하면 얼굴살이 적은 40대 후반에서는 단독 실리프팅보다

    1. 초음파 또는 고주파 리프팅으로 탄력 개선

    2. 필요한 경우 소량 필러로 볼륨 보완

    3. 처짐이 심하면 실리프팅 또는 미니 거상 고려

    이런 조합 접근이 일반적으로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