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동생에게 '이건 이렇게 해. 할 수 있겠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옆에서 보기엔 친구나 동생이 싫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마조마합니다. 이런 경우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지도해주는게 좋은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