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해 오다가
동생이 태어나면 모든 관심이 동생을 향해가다보니
어른들이 안볼때 아이를 때리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고 장난감도 다가지려고 하는데요.
그럴때는 단호하는게 혼내는 게 나은가요
아님 달래주는게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