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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우천지연은 몇시간 기다려주나요??

프로야구에서 갑자기 우천시에 시작을 못 하는 경우가 있어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최장 몇시간 기다리는지 궁금합니다. 아침부터 비가오면 경기가 취소가 돼긴하지만 시작 바로 직전에 비가오는 경우몇분 기다리는지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로야구 우천지연은 “무조건 몇 시간까지 기다린다”처럼 딱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KBO 공식 취소 규정을 보면 경기 시작 전에는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시작 후에는 해당 심판원이 지역 기상청 확인과 현장 상황을 종합해서 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비가 온다고 해서 무조건 10분, 30분, 1시간처럼 정해진 시간만 기다리는 방식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고 그라운드 상태가 안 좋으면 경기 시작 한참 전에도 취소가 날 수 있고, 반대로 시작 직전에 비가 와도 레이더상 곧 그칠 가능성이 있거나 배수 상태가 괜찮으면 경기 직전까지 기다렸다가 개시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KBO 공식 뉴스에도 예정 시각보다 1시간 늦게 지연 개시를 잡았던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정리하면, 경기 시작 전 우천지연은 최장 몇 시간이라고 고정된 규정이 있는 게 아니라 현장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경기 중 우천 중단은 오래 가는 경우도 있어서, 연합뉴스 기준으로 KBO 역대 최장 우천 중단 사례는 3시간 24분까지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내용에 가장 정확하게 답하면, 시작 바로 직전에 비가 오는 경우에도 “몇 분 기다린다”는 정답은 없고, 그날 비의 양과 예보, 배수 상태를 보고 현장에서 결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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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프로야구의 경우 우천 지연은 몇시간을 기다려주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KBO에서는 우천 시 경기 진행 여부를 심판과 운영진이 판단합니다. 보통 경기 시작 직전 비가 내리면 약 30분~1시간 정도 상황을 지켜보며 그라운드 상태를 확인합니다. 경우에 따라 최대 2시간까지 대기하기도 하지만, 비가 계속되거나 그라운드 복구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바로 취소됩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 경우는 사전 취소가 많고, 경기 직전 비가 내릴 때는 짧게 기다린 뒤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한국 KBO 리그기준으로 시작 전 우천 시에는 보통 약 1시간 정도를 최대 대기 시간으로 두고 그 안에 비가 그치지 않으면 취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규정상 정확히 몇 분으로 딱 고정된 것은 아니고 현장 심판과 운영진이 그라운드 상태 예보를 보고 유동적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더 빨리 취소가 되거나 조금 더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