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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고릴라272
은혜로운고릴라27223.12.14

아들이 고1인데요 여자 친구 만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공부할 시간이 적어질까봐 걱정되는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아들이 고1인데요 공부에 전념할 시간도 부족한데요 여자친구랑 통화하는 시간 그리고 만나서 집에 오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 공부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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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나이때 보면 가족보다는 친구,애인이 더 좋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님도 할때는 하고 놀때는 놀고 할겁니다 한창 좋을때니 조금만 있으면 공부에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열심히 하지싶네요 당분간 지켜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책임져야 할일은 되도록 만들지 말기를 당부하세요

    좋아하는것은 싫어지고 싫증나도 상관없는 것이지만 남녀관계의 좋아함과 사랑에는 책임이 따르는일이니 조심하길 부탁하고 예쁜 추억이 되도록 예쁘게 만들어 가라고 응원해 주세요

    속터지더라도 엄마의 눈높이와 엄마의 입장에서 얘기하시면 아들하나 잃어버리십니다

    장가가기전까지 내아들로 두고 싶으시다면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응원해주셔야 관계유지가 가능합니다

    어떤경우라도 자녀와 부딪히면 부모손해입니다

    받아 들이기 많이 힘들고 맘도 많이 불편하지만 엄마스스로 이겨내셔야 하는 몫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자신의 일상을 오픈하고 의논하게 하도록 한다는건 아마도 쉬운일이 아닐거예요

    하지만 그렇게 하도록 어머니께서 노력하셔야 하세요

    죽을만큼 힘들지만 또 해보면 정말 쉬운일이예요

    어머니 맘 먹기 달렸다는 얘기입니다

    공은 치면칠수록 멀리 높이 튕겨 오릅니다

    잦아들게 하려면 내옆에 있게 하려면 공을 바라만 보면 됩니다

    아이의 그릇 크기는 엄마손에 달려있음을 명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부모님이 간섭하는걸 젤 싫어할

    10대 나이여서 간섭한다고

    고쳐지지 않을겁니다.

    지켜보는게 최선이겠죠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만 않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량한 아이들과 노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일 뿐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냥 지켜만 보세요 관섭을 한다고 고쳐지지 않을거예요 본인이 잘 알아서 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입니다.

    그나이때엔 다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냥 말린다고 들을것도 아니니 그냥 두시는것이ㅜ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