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세탁기 전선 케이블은 물에 닿아도 괜찮던데 이유가 뭔가요??
보통 세탁기는 화장실에 있다보니까 케이블도 자연스럽게 물에 쉽게 노출되는데도 따로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않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콘센트 부분만 직접적으로 물이 닿지 않는다면 케이블은 방수, 절연 재질의 튜브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에 물이 잠기는 정도가 아니라면 생활방수기능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방수기능이 포함된 전선인거죠.
수분침투를 방지하는 피복성질때문에 전선의 동이 물에 닿지않아 문제가 없는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이는 전선의 구리선을 보호하는 피복에 방수가 되도록 하는 기능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구리선에 습기나 물이 접촉한다면 이는 감전의 위험성이 높지만, 그러한 습기가 접촉할 우려가 있는 부분에서는 관련 습기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재질을 활용하여 사용하게 합니다. 또한 세탁기와 전선 자체에서 방수가 되도록 설계를 하여 관련 물기나 습기가 접촉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세탁기 전선이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선케이블이 물에 접촉이 되는건 단기간은 괜찮아 보일수있지만 장기간으로 봤을때 위험한 상황입니다. 만약 피복이 벗겨져 물에 접촉이 될경우 감전이나 누전에 그대로 노출이되며 케이블이 정상이라도 화장실의 습기때문에 전선 절연강도와 부식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전선과 콘센트 쪽은 최대한 물의 접촉을 하게 하시지 마시고 방우콘센트를 교체하여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세탁기 전선이 물에 닿아도 괜찮은 이유는 이 전선이 방수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선과 플러그 모두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서 물이 닿아도 전기 누전이나 감전 위험이 적도록 만들어졌어요.
물론 피복이 벗겨져있으면 누전차단기가 동작하겠지요.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물에 닿아도 괜찮은 이유는 세탁기 전선이 겉에 고무나 플라스틱 같은 절연 재질로 단단히 감싸져 있어서 전기가 밖으로 새지 않게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이 조금 튀거나 닿는 정도로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또 요즘 세탁기는 물이 닿을 수 있는 환경도 고려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기 부분이 물에 바로 닿지 않도록 잘 설계되어있고, 집에 누전 타잔기가 있어서 만약 전기가 새더라도 자동으로 전기를 끊어줘서 사고를 막아줍니다. 물론 그래도 전선이 낡았거나 피복이 벗겨져 있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눈에 띄는 이상이 있을 땐 꼭 점검하거나 교체하는게 좋습니다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세탁기 전선은 절연 처리가 강화된 내수성 PVC 외피를 사용하며 물이 닿아도 내부 도체에 전기가 새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플러그와 단자 부분도 방수 구조로 되어 있어 일시적인 물 튐에는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다만 장시간 물에 잠기거나 외피가 손상되면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습기 많은 환경에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누전차단기 사용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절연이 완벽한 전선은 상관없지만, 전선이 손상된 경우에는 매우 위험합니다.
세탁기 전선은 합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절연 피복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탁기 경우 접지가 되어 있어 누전이 발생하더라도 위험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에 자주 닿는곳 이라면 방수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모든 전선은 외부 절연체로 감싸져 있어서 닿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손상이가거나 하면 물과 전선이 닿아서 문제 될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