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상상사와 입맛이너무달라서 점심때마다 메뉴고르느라 30분을보냅니다
매일갈등인데 서로 양보를해도 안맞네요
어떻게하는개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두분이서 합의를 하시고 하루는 님의 입맛에 맞게 식당을 잡고, 다른 하루는 상사의 입맛에 맞게 식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각자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건 어떠세요 ?
그럼 먹고싶은거 먹는건데요 ..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그냥 이번기회에 따로 먹는건 어떨까요??
매일 매일 먹는 밥이 스트레스라면 따로 먹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직장인에게 점심식사는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근데 점심메뉴문제로 트러블이 있다면 그냥 각자 먹는것이 서로에게 좋을거 같네요.
상사분에게 점심은 각자 먹자고 이야기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따로 개인적으로 드시는게 좋을듯하고
아니시면 몇가지 메뉴를 고르시고 사다리타기를 해서 나오는데로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결국 둘 중에 하나 입니다. 상사를 맞춰주느냐 아니면 매번 갈등하느냐 입니다.
차라리 그럴꺼면 도시락을 가지고 가셔서 따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체중관리한다고 건강식 시켜서 드신다고하시고 따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