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위는 4개로 나뉘는 것은 맞지만, 양, 대창, 곱창, 막창은 모두 다른 부위입니다.
그 중 양은 소의 첫 번째 위로, 가장 큰 위이며, 벌집위는 두 번째 위로, 벌집 모양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겹주름위는 세 번째 위로, 마치 책장처럼 겹겹이 주름 잡힌 모양이며 막창은 네 번째 위로, 소화액이 분비되는 진짜 위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창은 소의 큰창자인 대장의 일부이며 곱창은 소의 작은창자인 소장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친구분이 말씀하신 절창은 보통 통용되는 소의 위장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세번째 위인 겹주름위를 뜻하는 것으로 일부에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