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커텐(Curtain)이란 단어는 문턱, 문구름 등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되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문구름이나 모기 등을 막기 위해 동, 종이나 천으로 된 커텐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커텐이 궁중 및 양반 가옥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후 서민들의 집안에도 점차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커텐이 현대적인 의미에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대한제국 시대인 19세기 말부터입니다. 이 시기에는 서양 문화의 도입과 함께 서양식 인테리어와 가구 등이 유행하게 되면서 커텐이 일반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커텐을 개발한 개발자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커텐은 옛날부터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사용해온 것으로,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