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안좋고하다고니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게되서 있는돈 없는돈 빌려 카페를 차려본다고 합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건 맞지만 어느정도 기반이 되야 할텐데 무작정 대출로 해결하려고 하는친구 냅두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친구분께 지금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니 좀 더 생각을 해본 후에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한두번 옆에서 말을 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 친구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원망 들을 수 있거든요.
옆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2023년 경제전문가들의 거시적인 경제관점이 안좋습니다.
이런 근거들을 찾아서 친구에게 보여주며 설명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금리인상이 앞으로 더 계속 될거라던데 대출해서 가게차리면 더 힘들어질거라고 조언해주세요.
사람들은 더 소비를 안할텐데 걱정된다라구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근데 말려도 그친구는 이미 사업을 다생각하고있어서 의미가없을거에요
그냥 옆에서 잘해보라고 말이라도 해주시는게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글쓴이분께서는 어느 정도의 설득을 하고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그 친구가 잘 할수도 있고 만약 계속해서 부정적 견해만 밝히다가는 친구와의 관계가 파탄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마음을 먹었으면 부모님이 와도 말리기 힘듭니다.
말리는 것도 좋지만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기때문에
저는 말리지 않고 그냥 옆에서 도와주기만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