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안좋고 계속 나빠진다는 말만들리는데요.
친구가 다니던 직장을그만두고 창업을할려고 한다네요.
금리도 오르고 대부분 경기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맨다는등 말이나오는데요.
잘다니던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한다는 친구한테 뭐라고 말을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친구가 이미 결정을 내렸다면 응원해주는게 도리이겠습니다.
친구가 무언가 확신을 얻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친구가 그러는건 굳이
작성자님이 말리실 필요가 없으세요
창업으로 대박 날수도 있잖아요 ?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솔직히 직장까지 그만두고
하는거라면 의지가 상당한걸로 보입니다.
그냥 옆에서 응원해줘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경기가 안좋으니 할거같으면 충분히 시장조사를하고 공부와 더많은 노력을 한뒤에 결정하라고 조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결과는 친구분이 선택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한번 조언하시고 그래도 창업하신다고하면 응원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금전적인 부분만 엮이지 않는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친구분이 얼마나 준비를 해왔는지에 따라 틀리니깐요. 되려 지금이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남들이 어렵다고 할때 진입하는게 되려 수월할 수도 있으니깐요. 그냥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금전거래는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