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직장 그만두고 창업한다고 하네요
친구가 직장 그만두고 창업한다고 하네요
번화가에 가게 월세내고 사업자 내려고 하는데
왠지 망할것 같아요 월세도 못낼것 같은데
금수저 친구가 한번 힘든일 겪어봤으면 해서
그냥 말리지도 않고 조언도 안하고 그냥 두고 있어요
저 너무 쓰레기 일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일단 친구라면 한 번쯤은 창업 리스크에 대해 충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그래도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이런 문제에 대해 조언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놀고 즐기기 위해서만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충고를 했는데도 고집스럽게 진행한다면 도리를 어쩔 수 없습니다. 친구가 해야할 일은 거기까집니다. 오히려 친구를 위해서 적절한 경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베짱이279입니다.
저도 예전에 창업하고 싶어서 할때 주변에서 많이 말렷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어 여러가지 이유로 말렷지만 한번 꽂히니까 어떠한 이유를 데도 귀에 안들어 오더라고요 님께서 합당한 이유를 들어서 말려도 그 친구는 결국 창업할거예요
그친구가 창업하고 결과는 님의 책임은 아니니까 볼수밖에요 ㅎㅎ
친구분도 경험을 하는것도 좋죠 ...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는닭순이의외침꼬끼오입니다.
금수저친구라면 여유가 있을테고 도전한다고 하는거보면 계획을 세웠다는 뜻이니 친구가 옆에서 하지마라 망할거다 충고한다해도 고집으로 밀고 나갈겁니다. 주변에 창업한다고 하는 사람치고 남의말을 귀담아듣는 사람 못봤습니다. 99%월세 납부하느라 허덕이고, 빚지고, 압박과 스트레스에 후회할겁니다. 그때는 왜 안말렸냐고 되려 친구분탓을 할수도 있습니다. 월세밀렸다고 돈을 계속빌려달라 연락올수도 있구요. 여러모로 주변분들이 피곤해지는거지요. 그냥 조금 거리를 두고 간섭이나 충고 반대보다는 묵묵히 지켜보시고 잘될거다 응원해주는 정도가 가장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사실 현실은 찬바람이 많이 분다고 일깨워
줄 필요성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런 경험도 좋지만 리스크가 크면 좋지
안은게 사실입니다
염려되는 부분을 말을 해주시고 관계 유지를
잘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찬구분께서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한다고 했을때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창업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해도 한번 결정했을때는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거예요. 친구분 창업에 응원 해주시면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