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8세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어린딸 둘 와이프는 생활비때문에 압박을 줍니다.
애들 돌보느라 내몸하나간수하기 힘듭니다.
우울증상담 및 약물복용중 입니다.
뭘해야하나요? 어떻게 할까요?
백수생활 3개월되었고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돌보아야 주변이 보입니다.
스스로에게 휴식을 잠시 주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38세의 나이면 아직 멋지고 좋은 직장에 충분히
입사할 수 있어요.
긍정적 생각을 통해 심신 안정을 찾아 보시고
머지 않아 밝은 미래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직장을 잃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금방 봄이 올거라 믿습니다.
질문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으십시요
그리고 복지센터에 문의하셔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반드시 남자가 생활비를 벌어와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의 책임은 있겠지만 그러한 것으로 질문자님을 압박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실업급여를 지급받고 계시다면 그 기간동안 질문자님께서 무엇을할지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실업급여 종료 한달전까지 새로운방향을 잡지못하셨다면 질문자님께서 가족분과 상의하시어 방향을 잡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가장좋은것은정기적으로상담을받으면서 직업에대해서 탐색해보는것이좋을듯합니다
가능하면 위처럼 내가하기어려운부분에대해서는 직업상담센터나
정신건강센터등 어려운부분에대해서 전문기관에도움을받는것이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뭐라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개월동안 힘든 생활을 견디셨겠지만 38세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닙니다 우선 일자리가 구해지지않는다면 알바라도 하시면서 천천히 구직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면서 다른 변경거리를 찾는 등 핑계로 삼으면서 외면하기 보다는
다른 일이 무엇이 있을 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에서 지원되는 지원금도 역시 모두 신청을 하시면서 내가 다른 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면서 보내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진지하고 진솔하게 와이프분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지금 상황을 숨기지말고
아이육아문제가 클텐데 주변 가족(처가나, 시댁)의
도움을 받아보시고
어린이집을 보내는것도 권합니다
돈이야 들지만 두분이서 벌게되면
해결되지 않을 수없어요
남편분의 능력을 믿으시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족들과 생계유지를 위하여 질문자님이 하고 있는 노력을 말씀하시고, 질문자님이 어려운 부분에 대하여는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 혼자 모든 부담을 가지고 있으려는 마음은 질문자님을 더욱 힘들게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