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외벌이 가장입니다
19,13,11 3남매 아빠구요 와이프는 전업주부입니다
투잡으로 한달에 1,2 일쉬고 매일새벽까지 일을합니다
힘들어도 아이들 커가는거 보고 버티며 사는게
몇년째 이러구 살아도. 형편이 나아지진않고
갈수록 몸이 버겁네요. 좋아질거란 희망이 보이지 않는거 같아 너무 지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