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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떡뚜꺼삐23.01.17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적당히 마셔야

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입에 대면 적당한 선에서 자제를 해야 하는데 끝까지 마시는 좋지 않은 버릇이 있네요.

남들과 시비걸고 주정하는건 아닌데 술 자체를 자제할줄 모르는 못된 버릇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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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의식적으로 앞으로의 술자리에서는 무조건 한잔은 남기는 것 목표로 술자리를 가져보세요.

    한두번 남기다보면 그것도 습관이 되거든요.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그런 생각을한다는 자제가 긍정적입니다

    맨정신에 의식하고 마셔도 소용없더라구요

    변하게 즐겁게 드세요...항삼 그런 생각이있다면자연스럽게 개선될것같습니다

    경험상 답변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7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술을 적당히 마실 수 있는 의지가 부족하다면 술을 마시는 횟수를 줄여보시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술버릇은 절대 못고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거라 이제와서 고치긴 너무 늦었습니다

    술을 아예 끊지 않으면 아무리 본인이 의식하고 있어도 술을 어느정도 마셔서 술기운이 올라오면 결국 반복됩니다

    그냥 술을 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저는 그렇게 적당히 못 마시면 아예 안 먹는게 나을꺼 같아요. 본인 스스로 자제를 못하면 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