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되는 딸래미가 말수도 적어지고 뭘 물어보면 퉁명스럽고 대답도 잘 안하는데 어찌할지 고민입니다
애교도 많고 착한딸로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딸과 사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사춘기에는 너무 다가가려 하지 말고 그냥 옆에서 지켜봐주시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착한 딸로 돌아올 꺼예요. 본인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라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바위새2입니다. 반복되는 하루에 더욱 무신경하게 될 때가 있죠. 하루를 잡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원숭이146입니다. 그 시기엔 혼자만의 시간과,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이 되는 데요, 그럴때 특별한 날을 만들어서 둘이 연극을 보러 가고, 맛있는 걸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할 시간을 많이 만들다보면 점점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가까운곳에 여행을 간다거나 맛있는걸 먹으러가거나 소소한 이벤트를 해보세요. 그리고 궁금하다고 너무 캐묻지 마시구요
안녕하세요. 참신한큰고래138입니다. 러쉬에서 숯가루로 만든 비누를 사용해보세요. 저도 트러블이 많은 피부인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