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되고 발표됩니다. 10월 회의 일정은 10월 17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에도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보기에 물가가 아직 안정된 수준은 아니라서 쉽게 내리기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은 연내 두 번 인하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우리나라는 환율이 불안하고 가계부채 부담도 커서 바로 따라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한국은행은 연내보다는 내년 초쯤 금리 방향을 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