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모든 직원들 컴퓨터의 부팅, 화면 비번을 일일이 정하는 것은 비효율적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큰 액수의 돈을 다루는 부서나 기타 개인정보를 다량 다루는 직원의 PC는 그렇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일반 다른 직원들의 PC를 모두 매번 비번을 바꾸고 하면서 관리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개인정보 유출은 본인 PC를 다루는 직원의 청렴성이 없을 때 유출 되는 것이지 다른 직원이 다른 PC에 몰래 접속해서 보는 경우는 없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은 각 직원별로 담딩하고 있는 업무에 관련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 비밀번호를 설정 관리를 하게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꼳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 공감은 하지만 무엇이든 만약을 대비하고 준비하는게 보안이니까요
자리를 비울때도 화면 꺼짐으로 하고 이동을 하게 하고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아무래도 갑작스럽게 누군가 자리를 비웠을때
바로 대체가 가능하게 하기 위한 일환 같습니다
효율적으로 보면 비효율적이라 볼 수 있으나
비상시를 대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