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강아지들을 보면 막 뛰어다니다가
흙길이나 바닥에 발라당 누워서 몸을 비비는대요.
강아지들이 흙길이나 바닥에 몸을 비비는 이유가
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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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리아빠입니다.
강아지들이 흙에 몸을 비비는 것을 흙 목욕 이라고 하는데요, 그곳에 있는 좋아하는 냄새를 몸에 묻히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강아지들이 기분이 아주 좋을 때 하는 행동이므로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도마뱀80입니다.
주변에 다른 강아지의 흔적이 있었거나,
본인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비비는 행동을 했을거예요 ㅎㅎ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그리고 기분 좋을때도 풀숲이나 모래 등 바닥에 몸을 비빌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고들 말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강아지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좋아서 그러겠죠?^^;; 성의없는 답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