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등산하고 올라갈수록 숨이차는데요.
경사가 높거나 등산의 레볠의 차이는 없는데 고도가 높아질수록 더 숨이차게 느껴지더라구요.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친근한향고래53입니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산소 포화도가 낮아지는게 있지만 기본적으로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고도가 높아지면 산소가 부족해서 금방 숨이 찹니다. 그리고 일단 산에 등산했다는 거 자체가 체력을 소모했으니 더더욱 더 힘든 것이죠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들숨과 날숨으로 운동이 많이 할수록 폐활량이 많아야 하는데요 사람마다 폐활량차이로 숨이 많이 차는분 보통인분 나누어지는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