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운동삼아 산을
오르게 됩니다. 높은곳을 오르다보면
자연히 힘이드는데 오히려 내려올때가
더 힘든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오를때는 시작이고 내려올때는 마지막이기에 체력차이가 날겁니다.
그리고 내려올때는 경사때문에 무릎에 충격이 더 가해져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코요테127입니다.
산을 내려올때는 안그래도 힘이빠져있는데 몸무게를 한쪽 무릎과 발목에 완전 실은채로 내려오기때문에 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우선 산을 내려올때는 올라갈때보다 체력이 많이 빠져있는상태이고 내려올때는 무릎과 발목에 힘이 더 가해지게돼서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올라갈때는 무게중심을 딛는대로 잡을 수 있지만.
하산시에는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기때문입니다.
발을 딛기전에 몸이 앞으로 넘어지려고 하는데, 이를 바로잡기위해 몸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산시에 좀 더 힘이든겁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단순히 내려올 때는 힘이 덜 듭니다.
올라갈 때 상당한 체력을 소모했기 때문에 내려올 때 더 힘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이는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가 신체에 하중이 더 실려 힘을 더 받게 됨으로 몸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오르막보다 내리막 길에서 무릎에 전달되는 하중이 더 크고 내리막길에서 힘을 주면서 걷기 때문에 내려갈때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근육은 구심성,원심성수축이라는게 있는데 산을 내려올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원심성수축을 통해 조절된움직을 하게됩니다 근데 그 능력이 떨어지면 넘어지지 않기위해 긴장하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로하게되어 내려올때가 오히려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람쥐459아사이입니다.
제 생각엔 내려올때 무릎에 힘을 주게 돼서 더 힘든거 같습니다.
내려갈때 더 조심하니깐 더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