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현대의 토목 기술로 부산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영국–프랑스 해저터널이나 일본 내 장대 해저터널에서 축적된 기술이 존재합니다. 다만 대한해협은 수심이 깊고
지질이 복잡하며 지진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터널 길이가 매우 길어 환기, 안전, 유지관리 측면의
난제가 큽니다. 결론적으로 기술보다는 막대한 비용과 정치, 외교적 합의가 더 큰 걸림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