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기능 검사를 받았는데 다 정상이지만 ast수치가 높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현재 AST 값은 정상 범위 내로, 특별히 걱정하실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평소 밀크씨슬 추출물과 같은 간장약과 함께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와 ALT(Alanine aminotransferase)는 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평소 혈액 속에서 검출되기도 하지만, 간세포가 파괴되면 혈액 속으로 흘러나와 혈중 수치를 변동시킵니다.

AST는 간 이외에도 심장, 콩팥, 뇌, 근육 등에 존재하고, 과격한 활동 시 수치가 변화될 수 있는 반면, ALT는 주로 간에 존재합니다.

ALT 수치를 낮추려면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함께 복용하는 것도 수치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문의주신 간기능수치 검사가 모두 정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추가로 영양제나 약을 드실 필요는 전혀 없으며, 음주나 흡연 정도 주의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하시고, 영양제를 드신다면 밀크씨슬이나 글루타치온과 같은 항산화제 정도 구매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간수치를 낮추는데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과 아르기닌이 도움을 줄수 있기에 이러한 성분의 일반의약품 영양제를 상의하에 선택하여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ast수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중에 기름지고 짠음식을 피해주시고 술도 금주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간세포를 재생시킬수 있는 실리마린성분의 간장약을 드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정상범위 이내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돼요.

평소 간이 안좋으시다면 밀크시슬을 꾸준히 드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영양제 중에서는 우루사 및 밀크씨슬이 도움이 되겠으나 지금 정도의 수치라면 단순히 식단을 조절하면서 운동을 통해서도 쉽게 수치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영양제를 드시기 전에 먼저 운동 및 식습관 교정부터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정상이라서 할게 없습니다. 간건강이 걱정된다면 밀크시슬추출물인 실리마린을 사서 드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AST는 간에 특이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사실 뇌나 근육, 신장, 심장 등 간 외에도 여러 세포들에 존재하고 적혈구에도 존재하여 용혈성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약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 무리한 일을 하셨거나 근육운동을 하셨다면 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간에 특이적인 수치들은 완전히 정상이기 때문에 따로 어떻게 하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 피검사 때까지 좀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정상이므로 신경쓰지않으셔도됩니다. 걱정된다면 간보호제인 밀크시슬을 하루 한번 식후에 드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정상수치이기에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음주를 줄이시고, 간 관련 영양제를 드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