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아오르는닭순이의외침꼬끼오입니다.
그 상사분이 돈드는게 싫은건지, 컴퓨터를 잘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파악하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누군가 조언하거나 바꿔라 얘기하면 거부감부터 생기고 일단 반대부터 하게되거든요. 뭘어떻게 바꿔야할지 전혀모르니 그냥쓰겠다 할수도 있거든요. 본인도 분명 답답할겁니다
구체적으로 "컴퓨터의 어느부품을 어떤사양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라고 말씀해드리거나 돈때문에 버티시는것 같으면 그 느린컴퓨터때문에 속터지고 힘든 친구분이 그냥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드리고 마음편해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업그레이드비용을 늦게라도 챙겨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