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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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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 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제가 빵을 좋아해서 가끔

먹을때도 있지만 자주

먹을때도 있습니다.

티비를 봤는데 빵을 먹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된다고해서

놀랐습니다.

사실인가요?

맞다면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빵 섭취와 노화의 상관관계는 현대 영양학에서 밀접하게 다뤄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칼로리 문제만이 아니고, 섭취 후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반응' 때문이랍니다.

    치명적인 원인은 '당독소(AGEs)'의 생성이랍니다. 빵에 포함된 정제당과 단순 탄수화물이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게 됩니다. 이때 혈액 속의 과잉된 당이 체내 단백질과 지방과 결합하는 '당화 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그런 결과물이 당독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피부 콜라겐을 변성시켜서 탄력을 떨어뜨리게 되며 주름을 깊게 만들면서, 전신 혈관에 축적이 되어 신체 전반 퇴행을 가속하게 된답니다.

    밀가루 단백질인 '글루텐'은 장 내벽을 자극해서 만성적인 미세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노화 연구사이에서는 '인플래매이징(Inflammag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정도로, 만성 염증이 세포 노화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답니다.

    정제된 빵은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시키고, 대사 과정에서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과다 배출하게 하니 생물학적 노화 시계를 앞당기게 된답니다. 노화를 방지하시려면 정제 밀가루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위주 빵이나, 사워도우, 펌퍼니켈, 콩/아몬드가루로 만든 빵을 선택하시어, 혈당 상승을 늦춰주는 채소와 단백질를 꼭 곁들이는 식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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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은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도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당독소’라 불리는 최종당화산물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결합하여 조직을 딱딱하게 만들고 세포 손상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흰 빵보다는 섬유질과 영양소가 풍부한 통곡물 빵을 선택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 당 흡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며, 과도한 당분 섭취가 신체 산화 스트레스를 높인다는 점을 인지하여 적절한 양을 조절하며 즐기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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