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논의가 있는 것이지 두 기업에서 지금 대출 자금을 어디에 사용하겠다고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논의는 논의일 뿐입니다. 논의가 있었다고 하여서 무조건 진행이 되는 것도 아니고 논의만 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SK는 다르지만 삼성의 자본을 생각하면 대출 자금 논의는 정말 논의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것으로 투자 철학이 흔들리면 반드시 손해가 생깁니다.
두 기업이 대출을 하지 않고는 이에 대해서 공개할 의무가 없습니다. 대출을 본격적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 주주 총회를 열거나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에 대한 소식을 알리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남았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