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이프가 출산1개월전이어서 만삭인데
제가 거실에서 소리만내도 자기 쉬고 있다고 예민하게 하고요
어쩔땐 제가 집에 있는것도 싫어하네요
화장실가는것도 소리난다고 싫어하고요
임신중이라 이해하려고 해도 저도 하루 징검다리식으로 쉬는데 많이 힘드네요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할까요ㅜㅜ 저도 사람인지라 힘든것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