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을 드는 목적은 나중에 큰 질병이나 그게 다쳐 병원에 갔을 때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함인데 병원도 가지 않았는데 실비보험이 계속 해마다 오르는데 과연 유지하는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