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 수업 중에 아이가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 한다고 선생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심리 때문에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수업중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 불안, 정서적인 문제로 실제로 소변이 마렵다고 느껴지고 화장실을 가게 되지만 소변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학업에 집중을 못하고 수업 시간에 적응을 못해 교실에 가만히 있기가 지겨워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자연스레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분 섭취를 너무 많이하는 경우라서 그럴수도 있고 아이가 빈뇨증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병원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병원에서 검사했을 때, 염증수치가 정상이라면 건강상 이상이 없다는 것인데요.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편적으로 신체적 증상이 없다면 불안감이나 초조함으로 인해서 화장실에 가는경우가 많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불안감이크다면
교감신경의활성화로인해배뇨감을크게가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아이들은 보통 불안함을 느낄 때 화장실을
가거나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시고 가까운 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물을 많이 먹거나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 거립니다.
하루 8회 이상 평소보다 자주 소변을 보는 경우 소아 과민성방광 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는 그렇치 않았는데, 요즈음 들어서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한다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을 해보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집에서도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는 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아무래도 습관이 되서 그럴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할까봐 불안하거나
그래서 그럴 수도 있고 불안감도 덜어주시고
이것이 아니라면
한번 방광에 문제가 있나 병원도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습관이 되거나 아니면 너무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등 할 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조절을 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