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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띠끄
무띠끄22.03.02

오미코론 변이 전파 속도가 빠른가요?

나이
43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고혈압

오미크론 변이 전파속도가 코로나보다 전파속도가 휠신 빠른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이 넘는데 전파속도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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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

    에 하여 전염력을 5 배정도 강력하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전염력이 쎄지면 치명률이 줄어드는데

    아직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

    한 2주정도는 더 지나야 자료가 나온다고 합니다.

    만약 치명률도 높게되면 전세계가패닉에

    빠질수 있으니 경계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보다는

    약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변이는 상기도 점액과 점막에 쉽게 붙을 수 있도록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형이

    와 있는 상태로 이는 전염을 빠르게 하는 특징이 있으며 대신 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상기도에

    머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은 잘 되지만 중증 폐렴의 확률이 낮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중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일부가 변이되어 신체 내 세포를 쉽게 감염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즉 사람에게 감염시 체내로 쉽게 침투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훨씬 감염력이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인하여 사회적 활동이 많아져 그 만큼 감염자와 접촉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져 전파를 많이 할 수 있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03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향후 4차접종은 일반에서는 추가 접종이 불투명하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이 비공식적으로 오미크론 감염자를 용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과 감염중 어떤것이 나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과 낮은 치명률 그리고 정부의 방역해제가 겹친 상황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염력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증상이 발현되는 정도 및 외부로 전파되는 기능이 훨씬 오미크론이 진화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이 유행되었을 때 전세계적으로 위드코로나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적인 상황도 영향을 미쳐 지금과 같은 확산속도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숙주에 기생을 하면서 전파되고 종족을 번식시킵니다. 때문에 진화와 변이를 하면서 바이러스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치명률이 너무 높아 숙주가 다 죽는다면 그 바이러스 종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보다 더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한편, 미 연구진에서는 오미크론변이는 지금 백신으로 예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에서는, 오미크론 타겟 백신이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인체에 침투해서 증식한 후 다시 감염성을 갖게 되는 과정까지가 기존의 변이보다 빠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확진자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변이의 2배이상이고, 중증도는 델타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높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위력이 낮다고 해도 노인들이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노인과 한세대를 이룬 가정이라고 하면 더 조심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전파속도가 코로나보다 전파속도가 휠신 빠른데 그 이유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기존에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돌파감염이 쉽게 일어나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보다 전파력이 높은 변이입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복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유전자의 돌연 변이에 의해서 무작위적으로 획득 된 특성이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파속도라기 보다는 전파력의 차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이를 결정짓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델타보다 돌연변이가 2배가량 많을뿐만 아니라 전염력도 매우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누 변이 바이러스로 불리우는데,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쪽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우리 몸에 침투를 더 잘하게 바뀌어서 전파력이 더 강한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최근에 발견된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치명률(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보단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미크론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의 16개와 비교해

    더 전파력이 높습니다.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입니다.

    RNA 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바이러스에비해 돌연변이가 자주생기는데 이유는 RNA가 DNA에 비해 불안정한 구조를 갖고있기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또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지속적인 변이를 거쳐 현재의 전파력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단백질 돌기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4~10배 높다고 알려졌고, 치명률은 델타보다 1/5 정도로 낮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현재 부스터샷으로 어느정도 오미크론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백신개발은 안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전파속도가 코로나보다 전파속도가 휠신 빠른데 그 이유는 우선 기존에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면역체계를 회피하여 감염이 가능하기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키면서 치명률은 낮아지고 전파력은 높아지게됩다. 즉 작성자님 말씀대로 전파력이 높기때문이죠. 그리고 점점 독감처럼 사람들이 느끼기때문에 느슨해진 이유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상기도 감염을 잘 일으켜서 전파가 잘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도 심해서 기존 백신의 효과도 무력화 시키기 때문에 감염도 잘 되구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델타변이보다 스파이크단백질 돌연변이가 2배이고 돌파력이 5배정도 강하다고 합니다. 오미크론과 이전의 코로나19 증상에는 차이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전파력은 5배 높지만 발현증상은 더 작게 나타났다고도 전했습니다. 피로, 근육통, 발열, 마른기침, 인후통, 두통, 높은 맥박수가 나타나며 기존의 미각, 후각소실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명률은 0.16%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0.8%에 비해 5분의 1 정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델타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를 16개 가지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은 32개 인것으 알려져 기존 변이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외피에 스파이크단백질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2. 스파이크 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에 부착하여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단백질입니다.

    2.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매우 심한 변이가 일어나서 기존의 백신이나 면역체계를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위에 많은 변이가 존재해서 전파력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전파속도가 코로나보다 전파속도가 휠신 빠르나 치명률은 낮아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들이 변이과정에서 거치는 방향입니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도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서이죠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이 넘는데 이는 매우 높아진 전파속도 차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오미크론(누변이)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델타(16개)보다 2배(32개) 더 보유하고 있으며 전염력이 5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현지에서 오미크론 감염환자를 관찰한 의사는 발현증상 자체는 약한 편이라고 했는데, 일각에서는 백신이 중증화를 막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미크론변이의 증상은 호흡 곤란증상이 없다는 특징이 있고 두통과 현기증, 식욕 감퇴, 체력 저하, 기침 등의 증상이 주로 보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