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칫솔도 있고 치약이 있어서 양치질을 하지만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아무것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무슨방법으로 양치질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도도한까치483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가느다란 버드나무 가지를 꺾은 후 이쑤시개를 만들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뺐다. 이것을
시작으로 양지질이 나중에 이를 뜻하는'치(齒)'가 들어가 양치질이 됐었고 그 후 조선 시대엔 소금을 활용했다죠.
소금을 손가락에 묻혀 입 안에 넣고 이를 닦는 방법이죠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글쎄요. 당시에는 칫솔도 없고 치약도 없었을텐데, 제생각은 소금으로했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갈매기147입니다.
요즘에도 가끔어른들을 보면 소금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옛날에도 소금으로 하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