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자들이란 결국 사회활동에있어서
다양한이유로 경쟁 서열 위계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아마도 산업화가되면서 남자들의 경제적 영향도 있습니다.
육체적인 한계를 늘 정신력으로 극복함으로써
정신적인 나약함을 드러내기를 싫어하고 지여콩동체의 특수한 상황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상도 남자는 의리도 있고 마음은 여립니다 겉고 속이 조금다르죠 겉은 강한것 같으나 속은 착합니다. 시대가 시대도 개인적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편견과 선입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