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도 검사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7일 자가키트 양성 나오고
pcr결과 8일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현재 저만 따로 격리중이고 3살 아이가 있는데
아이도 pcr 받아야 하나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가족이 확진되었을 때 동거인은 확진 환자 검사일 기준 3일 이내 동거인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해야 합니다. 수동감시 기간은 확진환자 검사일 기준 10일차까지입니다.
하지만 3살아이가 외출을 하거나 기관을 가는 것이 아니고 증상이 없다면 검사는 상황에 따라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확진자와 철저히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것이 원칙이나 현재 감염증가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정용 상비약의 경우 단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보다는 기관지염 또는 폐렴으로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적으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길바랍니다.
경증의 호흡기 증상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소염제복용 그리고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코로나확진으로 인한 증상이 악화될 경우 해당 증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치료를 위해서 관할 보건소를 통해 입원여부와 약물변경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동거인일 경우 3일이내에 PCR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등본상으로 거주지가 같다면 신속항원검사 없이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동거하는 가족이라면 검사를 받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한뒤에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진행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항원검사를 진행해보시고, 증상 있는 것을 계속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PCR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7일 자가키트 양성 나오고 pcr결과 8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에 같이 사는 아이의 경우에도 우선 자가검사를 하여 양성이 나오는 경우에는 pcr 검사가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칙으로는 당연히 아이도 PCR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강제로 아이를 데려갈 수는 없기 때문에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아이가 한번은 PCR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혹은 확진자 가족은 한번은 무료로 하실 수 있으니 격리 기간
동안 진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가격리지침에 따르면 동거인 등의 밀접접촉자의 경우 반드시 PCR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코로나 감염에 취약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때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가까이 있었다면 한번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와도 다른 가족들은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자가격리하지 않아도됩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pcr검사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코로나19를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격리생활해야하며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은 소독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동거인 확진시 3일 이내 PCR 검사,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받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제가 7일 자가키트 양성 나오고 pcr결과도 양성으로 나온 경우에 아이의 경우에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는 없으며 아이도 자가검사키트를 해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에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감염이 된 사람이 있다면 가족들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 받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자와 같이 살고 있는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PCR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자가진단키트나 신속항원검사를 하지 않아도 가능하므로 보건소에 문의 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아이가 바로 pcr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가키트검사로 양성이 나오는 경우에만, 선별진료소에서 pcr을 받으시면 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게시판의 경우 현직 의료인이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질문내용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의학적 질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해당내용은 방역당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가족중 한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동거인은 모두 PCR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선별진료소나 보건소 방문하고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었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PCR검사 한번 실시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아이의 경우에도 PCR 검사를 하여야 확진 혹은 확진 받지 않더라도 필요시에 그에 대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혹시나 응급실 내원하여도 적절한 치료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리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정부의 정책에 따르면 동거가족인 밀접접촉자는 지정 문자를 받게 되며 PCR 검사의 우선 검사 대상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되도록 PCR 검사를 통해서 확진 여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보통 가족 중에 한명이 양성이 나온다면 나머지 가족들 모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PCR 검사 대상자가 됩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 모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의학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함께 사시는 분들은 밀접접촉자가 맞습니다.
자녀분같은 경우는 예방접종도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안전한 방법은 PCR 검사를 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감염자가 나오면 동거 가족들은 pcr검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7일 자가키트 양성 나오고 pcr결과 8일 확진판정 받았다면 현재 저만 따로 격리중이라도
동거가족이면 3살 아이도 pcr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잠복기가 10일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성이 나왔으나 10일 안에 재검하였을때 양성이 나오는 확진자도 종종 있습니다. 이는 잠복기때문이니 증상이 있으시다면 재검사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양성이 나올 수 잇으니 pcr검사를 권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동거인의 경우 3일 이내 pcr검사 및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동거인의 경우 확진자가 받은 문자를 전달받아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 보여주시면 무료로 가능합니다.(지역에따라 등본 필요)
권고사항입니다. 걱정되시면 진행해주시고 여건이 안되신다면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양성 / 음성인지에 따라 관심도가 달라지니 pcr로 코로나 양성 / 음성을 구분해주세요..)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접종완료 여부 및 연령, 기저질환에 따라 향후 관리형태가 결정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밀접접촉자의 경우도 접종완료 여부 등에 따라 지침이 상이하므로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이와 같은 변경사항은 기존 격리 중인 분들에게도 소급적용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동거인은 반드시 검사하라는 지침은 취소되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최근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동거 가족이라고 해도 격리와 PCR검사가 의무 사항은 아닙니다. 꼭 PCR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나 걱정이 되신다면 받아보셔도 됩니다.
3월부터 동거인(가족)의 자가격리는 백신 접종여부와 무관하게 하지 않으며, 수동감시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월1일부로 밀접접촉자 및 동거인의 자가격리 PCR검사가 완화됬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받아야됬지만, 지금은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