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서 부당한 업무 지시를 진행(다른 사람의 SNS 이미지를 도용하여 직접 구매한 것과 같이 리뷰 작성 지시)
2. 불법적인 사항으로 진행사항 변경 요청
3. 간접적으로 부장에게 폭언과 고성 지시 불이행 시 퇴사할 것을 얘기함
4. 통화내용이 직원들에게 듣게되어 권고사직서를 작성
5. 현재 회사에서는 최종 결제를 공유해주지도 않는 상황이고, 직접적으로 퇴사를 권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두로만 퇴사 결정되었다고 얘기 중
6. 제가 작성한 것은 권고사직서인데 그냥 퇴사처리만 하겠다는 결정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