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암바 버티다 팔꿈치 부상, 물리치료도 효과가 안나타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8년전에 친구와 주짓수 체육관에서 자존심에 암바를 버티다가 부상을 당한 뒤로 팔꿈치를 쭉 펴거나 복싱시 타겟에 잘못 맞거나 타겟이 피해서 타격에 실패하면 팔꿈치가 끊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매우 아픕니다. 그러나 헬스등 근력운동 할때는 문제를 느끼지 못합니다. 아 그리고 배드민턴이나 탁구할때도 좀 자주 통증을 느낌니다. 통증 부위는 팔꿈치 뒷쪽으로 안쪽이 아픕니다. 여기저기 물리 치료 받으러 가도 인대나 뼈도 아무 이상 안보인다고 그냥 형식적인 주사와 물리치료만 받아왔습니다. 효과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부러 통증이 날 만한 운동은 안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특히 운전좌석에서 뒷좌석에 가방이나 짐을 만져야 할 때 팔을 뒤로 뻗으면 팔꿈치가 쭉 펴질때 통증이 옵니다 만성 불치병이 돼버린건가요 어떻게 치료받아야하며 서울 은평구 근처에서 어느 병원이 유명한지 스트레칭이나 치료방법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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