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한지 1년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일이 너무 많아요.
이제 어느정도 적응을 한 상태라 상급자들이 일하는 것들이 좀 보이는데요. 너무 일이 없고 저한테만 다 몰린 느낌입니다.
어디다 말하기도 참 그렇고 제일 높은 분께 말해도 업무 비중이 줄어들긴 커녕 해낼 수 있을거란 말만듣네요.
어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모든 회사가 그렇습니다.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연봉협상때 그에 따른 인상을 요구하심이 나을듯합니다.
그게 안되고 스스로 못하겠다면 다른곳을 가는게 맞구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회사 분위기 자체가 그런거면 해결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이직도 고민해봐야 할 상황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