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같은 증상이 간간히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하면 속이 급 안좋아지면서 멀미랑 다른
울렁거리고 얼굴이 질려요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헛구역질을 하면 괜찮아져요
긴줄을 서있다가도 그런적이 있고
몇일전에는 우울함에 산책 다녀온후에 또 그렇네요
이것도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