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울렁거리는것도 공황장애인가요?
몇년전부터 같은 증상이 간간히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하면 속이 급 안좋아지면서 멀미랑 다른
울렁거리고 얼굴이 질려요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헛구역질을 하면 괜찮아져요
긴줄을 서있다가도 그런적이 있고
몇일전에는 우울함에 산책 다녀온후에 또 그렇네요
이것도 그런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순하게 위의 증상만으로 공황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급체나 컨디션 약화로 멀미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연이 겹쳐서 이것이 일반화가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단 걱정이 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