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분과 관계를 아예 안하시는거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컨디션때문에 지난번이나 이번에 안하신거면 이야기를 잘 해보면 될거같은데요. 컨디션이 안 좋을때 가서 할 기분이 아니였다고요. 남자친구는 서운할수도 있고 자존심이 상했을수도 있으니 잘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서 서로 알아가는거죠. 생각을 이야기해줘야 남자는 알아요.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대낮에 와서 모텔을 가고 관계를 하지 않는 게 미안해서 술을 사준 행동은 잘 한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감정으로 끝을 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지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내가 억울하고 남자친구가 미안해야 한다는것은 너무 사실관계를 따지는 것으로 연인 사이에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연인은 한발씩 양보하고 만나는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매일 만나지만 짧게 만나고 관계를 안 해서 충동적으로 낮에 만나서 텔을 가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소통은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