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렀을땐 부모님이 싫고 어른돼면 그리워지는걸까요?

어렸을때는 중학생정도에는 부모님이 너무 싫었다가 점점 성인이 돼면 부모님들이 그리워진대요 제가 아직 그러진 않지만 부모님 있을때 잘해야할것 같아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때는 한창 예민할때라 간섭받는거 같구 잔소리 들으면 괜히 화가나서 그랬던거 같아요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니까 엄마가 해준 밥두 생각나구 얼마나 힘들게 고생하셨나 싶어서 마음이 짠해지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옆에 계실때 따뜻한 말 한마디 더해주구 맛있는거 같이 먹으러 다니는게 나중에 후회안하는 가장 좋은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어릴 때는 공부 등등 여러가지 잔소리를 하시는

    부모님이 싫거나 미운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크면서 결국에는 그게 나를 위한 말이었구나 알게되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면서 그리움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은 벌써부터 깨달으시다니… 너무 똑똑하신데요?

  • 부모님은 가까깝고도 먼 사이같아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나와 너무 가까우니 자연스럽게 반발작용이 일어난 것으로 멀어지고 싶죠.

    하지만 성인이 되어 완전히 분리가 되고나면

    나의 뿌리를 향한 본능적인 이끌림이 생기는 거죠.

    가깝고도 먼 사이.

    부정할 수없는 근원에의 향수

  •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도 많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와 같은 간섭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부모님을 안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커서 사회생활을 하고 돈 벌어보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커지죠.

    어렸을 적 부모님이 나에게 해주었던 무조건적인 희생,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그리워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