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의 중대사 고민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결혼식이 코앞인 예신입니당
제가 결혼식을 앞두고 글을 쓰는 이유는
저한테는 결혼이 정말 중요하구 어떻게 하는게 최고의 선택인지 모르겠어서
글을 올립니당 저는 사내연애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용 저희 예랑은 참 착하고 저한테 다 맞춰주고 정말 단점이 거의 없이 좋은 남자이나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망설이고 있습니당 그이유는 바로 예전부터 예랑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친했고 심지어 친동생도 여동생이었습니당 그런데 저랑 사귀고 결혼을 약속하고 나서 동거를 시작하는뎅 저희 같은 회사 여직원, 남직원들이랑 술마시다가 새벽 1시가 되어도 안오고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크게 싸우고 본가 간적도 있었구 그리구 얼마 지나지 않아
저녁 먹고 쉰다고 안방에 들어갔는뎅
술먹은 여직원이 단톡방에서 영통을 걸었는뎅 그 영통을 받질 않나...
제가 그 여직원들한테 난리 쳐서 그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만나거나 그러지는 않는뎅
그중에 한명이 계속 같은팀으로 일해서
일적으로 얘기 한다고 하는뎅
계속 그 여직원이 부탁하는걸..예랑이가
받아주니깐 대단하네 멋지네 추켜세워주질 않나... 그래서 제가 또 말하니깐
이제야 업무적인 얘기만 하는것 같은뎅
그 여직원은 항상 일처리를 부탁하면서 남자들한테 추켜 세워주는 그런 애라 솔직히 이제는 믿기가 어렵습니당...남편은 제가 말한 부분은 다 지키려고 하는뎅 제가 보고 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는뎅 저도 지칩니당ㅜ 결혼이 장난도 아니구 왜 이렇게 제가 힘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용.... 저희 동생이나 엄마는
그런것까지 간섭하면 힘들다고 저를 오히려 뭐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저희 엄마나 동생은 괜찮아도 저는 아닐수 있잖아용... 지팔지꼰이라고 이게 결혼전에 나타난게 조상신이 도운것인지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용
여기서 질문 1.여러분이라면 결혼을 할것 같나요? 안할것 같나요?
질문2.제가 진짜 그 여직원한테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뭘까요? 정말 꼴도 보기 싫습니다